시편 135편 1-14절 말씀 묵상

시135:1-14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을 때 감격과 놀라운 능력이 일회적인 것처럼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이런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다고 고백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말합니다.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후에 내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공급하시고 돌보시며 이끄셨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 크고 생생해서 세월이 흘러도 그 감격과 그은혜는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인도하시사 회개케도 하시고 위로도 하시고 축복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