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32편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6.27 15:06

시편132

다윗처럼 철저하게 하나님 사랑하고 성전을 사모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오시는 은총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 사랑과 은혜은 여전하나 교회는 점점 능력을 상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에서 사람 중심적으로 변질되어 성령은 소멸되고 말씀을 경홀히 여긴 결과입니다.  비록 코로나시대일지라도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사는 자에게 평강을 더하십니다.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시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시리라" 이찬양을 부르며 더욱더 주님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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