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28편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6.24 08:53

시편128편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은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1절)라는 조건입니다. 경외한다는 것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믿어 부자되고 성공하고 권세를 누리고 건강해지는 것은 부수적인 축복입니다. 진짜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 마음에 평강이 있고 은혜가 흐르고 사랑안에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은 악한 상황에서도 기쁨이 있고 평강을 누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정에 대대자손의 은혜의 복이 흐르니 이 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십계명의 제 1계명을 마음에 다시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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