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장 1-14절 말씀 묵상

신4:1-14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심과 같이"(7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느끼는 통로입니다. 모세의 기도는 하나님의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이심을 믿게했습니다. 그러기에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고도 끝까지 자신의 본분을 지키며 순종합니다."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는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4절). 믿는 사람이 하여야 할일은 하나님과 붙어 있는 것입니다.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