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성도의 바른 삶입니다

요7:1-13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성도의 바른 삶입니다"

 예수님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예수님의 형제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5절). 기적과능력을 예수님에게 세상에 자신을 더 드러내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때를 따라서 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때를 따라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도 항상 조심하는 것은 사람들의 말과 비위를 맞추려고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임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때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주님의 의도대로 사려고 하니 '바보'같고' '어리석다'고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미움을 받더라도 끝까지 주님의 시간표대로 사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