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문제를 찾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지못하고 도리어 계명에 문제가 된다고 논쟁을 하는 사람은 비단 유대인들 뿐이 아닙니다. 이시대에 교회가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는 사라지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형식이 중요한지 본질이 중요한지 무엇이 문제인지를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는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나의 잣대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내뜻을 잘 분별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