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믿음이 가르는 두길, 영생과 멸망

이정애 사모 0 2020.01.09 16:48
요3:9-21
"믿음이 가르는 두길, 영생과 멸망"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누구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사랑의 극치입니다. 변호사는 아는 것과 본 것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연구한 것, 듣고 합당한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증인은 사실을 알고 경험한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10절)는 말씀처럼 신앙생활은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과 경험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는 성령의 체험의 경험은 나의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이것이 나의 삶의 간증이요 나의 삶의 능력임이 됨을 고백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