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하시는 일들이 크고 놀랍고 그의 길은 참되며 주님만이 거룩하십니다"(3-4절). 이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정치적인 혼란과 강퍅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주님앞에 죄를 회개하며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것 말고는 내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결이 거슬려 올라가지만 죽은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떠나려 갑니다. 살아있는자, 주님을 소망하는 자로서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세상을 거슬러 주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신 말씀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