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17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서 쫒겨나는 악의 세력"
이세상은 혼동스럽고 복잡합니다. 사탄의 모략과 계략이 교회안에까지 침투에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자주 "옛원수 마귀는 지금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는 찬송을 자주 부릅니다. 예수님조차도 시험하고 유혹했던 마귀는 저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마음에 두려움이 몰려오고 혼란이 올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마귀가 쫒겨가고 마음에 평강이 넘쳤습니다. 죄많은 이세상을 사는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권세가 삶의 방패와 병기이며 능력입니다. 주님의 권세를 의지하며 넉넉히 이세상과 싸우며 담대히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