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들의 향한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땅도 쉬게하고 그러면서 사람도 쉬게 합니다. 일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원합니다. 제가 밖에 있는 화분을 집안으로 들이면서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찾아 놓았습니다. 햇빛이 잘드는 곳에 있는 화분들은 꽃과 잎사귀가 모두 밖을 향해 있습니다. 제가 돌려놓으면 어느새 돌아가 있습니다. 빛을 따라 가는 식물처럼 하나님을 따라 가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빛과 사랑과 은혜가 있는 하나님 그분을 향해 날마다 자동적으로 얼굴이 향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