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21-22절, 27-28절 & 44장 25-26절 말씀 묵상

이사야 43: 21-22, 27-28. 44:25-26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반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을 욕되게 하며 야곱이 진멸 당하도록 내어주며 이스라엘이 비방 거리가 되게 하리라
45: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 그의 종의 말을 세워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하나님은 우리들의 진실한 예배를 받으시고 찬송을 받으시려고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버지를 찿아가 만나듯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기를 괴로워하여 성경책에  먼지가 쌓였습니다.  여가 시간에 많아도 우리들은 오락에 TV, 인터넷에 빠졌습니다
우리의 시조가  범죄하였고 말씀 맡은 자들이 하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사, 장로등 지도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믿는 백성들이 수욕을 입습니다. 기독교는 개독교라 욕을 먹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 미국등 자유진영으로부터 비방거리가 되었고 북한으로 부터도 욕을 먹고 미사일과 핵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살던 시대인 2700 여년 전과 오늘의 우리와 시간차는 많이 나지만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우리들도 똑같은 실수, 죄를 거듭 짓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 돌이키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하는 삶을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왔더라도 우리들이 하나님께 돌이키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도말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 입니다 .

 헛된 말을 하는자들, 거짓 추측을 말하는 자들, 자칭 지혜롭다는 자들을 하나님이 물리치실 것 입니다. 정의로운 검찰을 통하여 악을 밝히시고 법의 집행이 이루어 질 것 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따르는 진실된 하나님의 종의 말을 세워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을 종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여 주실 것 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산을 넘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우리들의 믿음, 가정, 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복구 시켜 주실 것 입니다. 여호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