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면 우상의 헛됨을 압니다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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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8:43
시편115:1-8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면 우상의 헛됨을 압니다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지만 믿고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 사람, 보이는 헛된 우상을 믿는 것은 자동적입니다.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되며 갈등을 가져옵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읽고,보고,듣고 대화 할때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알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면 우상의 헛됨을 압니다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지만 믿고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 사람, 보이는 헛된 우상을 믿는 것은 자동적입니다. 신앙생활은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하지 않으면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되며 갈등을 가져옵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읽고,보고,듣고 대화 할때 은혜를 느낍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알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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