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십시오

유다서 1:1-10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십시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증인의 삶을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지만 이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안에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 들어와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을 말씀해줍니다.(4절). 이시대의 교회의 혼란은 이 문제입니다. 교회가 문제고 목사가 문제고 교인이 문제가 아니라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만들고 예수보다 자기를 높이려고 하는 자들로 다툼과 싸움일어납니다. 이사람들을 바울은"이성없는  짐승같은 본능으로 아는 것'(10절)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경험했더라도 불순종과 교만과 방탕해지는 것은 순간적입니다. 사람보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믿음의 도를 사는 살게 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평강과 사랑을 경험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