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창조주,완전하신 구속주

골1:13-23

"영원하신창조주,완전하신 구속주"

"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20절).  사람들은 돈과 명예를 추구하며 돈이면 다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가장 원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힘든 것은 돈이 없어서도 명예롭지 못해서도 아닙니다. 누군가를 원망하며 미워하며 마음에 분노입니다. 머리로서는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도 마음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다. 저도 욕심이 많아 나때문에 힘들었는데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그의 보혈로 나의 욕심을 덮었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나'를 구속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의 터위에 굳게, 복음의 소망을 붙들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십니다. 이것이 나의 큰 축복이며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