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욕심을 버리고 혀를 통제하라

이정애 사모 0 2019.04.24 00:23
약 1:12-27

"욕심을 버리고 혀를 통제하라"

.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의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리라"(14절). 그렇습니다. 제가 죄를 짓을 때보면 항상 욕심이 잉태하였을 때입니다. 내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결국은 나의 욕심임을 알게 됩니다. 욕심은 사람을 집착케 만들어 추해집니다. 더 많이 갖고 싶고 더 칭찬받고 싶고 더 사랑받고 싶은 것이 결국 혀를 통제하기 어렵게 되고 화가 나게 됩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 피하는 것이 아니라 주안에서 잘 감당하고 내마음 하고픈 유혹은 꼭 피해야 합니다. 유혹은 사람의 욕심을 충동하기 때문에 쉽게 넘어집니다.  정욕과 탐욕을 자극하는 유혹이 너무 강한 이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련을 통해 연단하여 성숙시킵니다. 사탄은 우리를 유혹하여 타락하게 합니다.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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