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2019년 3월 29일의 기도

김원영 집사 0 2019.03.30 16:07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의 뜻을따라
이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몸을 드리셨으니

                        갈리디아서 1:4


              오늘의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안에 성령을 보내사
나의 시간 시간을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매시간 주님 향한 뜨거운 열정이 식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행함으로 주님의 사랑이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힘들고 어려운 일로 인하여
실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들의 괴로움과 , 무거운 삶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도록 주님 능력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다른 사람들에 관해 경솔하게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않도록 나의 입술을 단속 해주시고
행여 저와 생각이 같지 않다하더라도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쉽게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상처를 입히거나 관계를 파괴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시어  오직 주님의 사랑만을  증언하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대하여 주시는것처럼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존중할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비밀을 만들지 않게 하여 주소서.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오니 그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골고다 언덕에서 붉은피 흘리신 
주님 생각하며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사순절이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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