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막4:21-29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예수믿는 사람은 세상의 빛입니다. 빛은 아무리 막아도 드러납니다. 진실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빛이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비춥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빛이 되어야 방법과 이유를 말했지만 진작 빛이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땅에 뿌려진 씨앗과 같습니다. 죽은 것 같은데 싹이 올라오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씨는 하는 일이 없습니다. 농부에 따라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농부이신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씨와 같습니다. 우리노력과 행동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손길로 열매를 맺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열매를 맺으려다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열매맺으려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 한 난 늘 나 자신을 비난하고 죄책감을 가게됩니다. 오직예수입니다.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가 나의 빛이며 생명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