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생명의 말씀(막1:1-15)
"구원의 복된소식, 예수그리스도"
"복음"은 예수님의 나의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새해첫날, 복음과 믿음을 묵상하면서 믿음없어 흔들렸던 2018년도 날려보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이렇게 말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드리는 것은 논쟁을 하거나 이치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의 항복입니다. 다시는 반복할 수 없는 절대적인 항복입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의지의 항복을 가로막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리라'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기로 단호하게 결심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주님 나는 못합니다" 저는 지쳤습니다. 주님이 하십시요" 이것이 나의 첫마디 새해기도였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14절). 진심으로 회개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딸아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사람도,환경도 보지말고 나만 믿어라" 하신 주님의 음성앞에 2019년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