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우리의 죄와 허물을

허인욱 선교사 0 2018.12.29 01:40

우리의 죄와 허물을

동쪽과 서쪽이 먼 것같이

용서하시고 잊어버리셨다.

더 이상 과거의 잘못에 억매어

종의 멍애를 메고 살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다.

과거의 죄, 죽을 때까지 지을 죄

믿음이 없는 자는 멋대로 살고,

믿음이 있는 자는 감사하며 산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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