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삶

허인욱 집사 0 2018.09.20 07:05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을 삶에 주인으로 영접하지 못하고

영접한 주님을 높이지 못하며

근심하게 하고 내 멋대로 삶이라.

고난받는 것이 유익이라 

고난을 통해 인내와 소망을 ...

이제는 견고한 믿음으로 즐거워하노니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됨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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