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라이스(Handsome Rice)의 김한송 셰프가 5월 4일(월)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를 방문하여 수제 바나나 푸딩 100개를 전달했다. 핸썸라이스는 뉴욕가정상담소의 "Give Help for Hope 캠페인" 협력 식당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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