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 "바자회를 해도 되는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댓글+2 김동욱 2017.12.01
47 "카톡! 카톡!" 이제 제발 그만!!! 댓글+1 김동욱 2017.11.11
46 독선과 불통으로 실패한 개혁 김동욱 2017.10.25
45 회개와 다짐이 있는 '영적 대각성 집회'가 되게 하자! 댓글+2 김동욱 2017.10.25
44 루터는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김동욱 2017.08.11
43 밥은 먹는 사람 입맛에 맞아야 김동욱 2017.08.10
42 정성진 목사의 "설교 표절" 관련 발언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1 김동욱 2017.07.18
41 예배자가 되고 싶은 할렐루야 2017 대뉴욕복음화대회 김동욱 2017.07.07
40 조금 더 뛰고, 조금 더 기도하자!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해... 김동욱 2017.07.05
39 뉴욕 교협 변화의 시작은 제43회기 김홍석 회장으로부터? 김동욱 2017.06.04
38 설교 표절에 대한 나의 생각 댓글+2 김동욱 2017.05.16
37 "천국 환송 예배"? 목사가 하나님??? 김동욱 2017.05.05
36 교회에는 "저런 사람"이 많아야 김동욱 2017.04.05
35 "교회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의 뜻 따라야 댓글+1 김동욱 2017.03.18
34 "성경으로 돌아가자!" 실천 요강 필요 김동욱 2017.03.16
33 라이드를 부탁했을 때의 배려 김동욱 2017.02.18
32 각도(各禱) 댓글+1 김동욱 2017.01.28
31 생일 케익을 쓰레기 통에 넣으신 사모님 김동욱 2017.01.17
30 뉴욕목사회, 선거 심판 제도 마련 시급하다! 김동욱 2017.01.17
29 우리, 같이 고쳐보자! 우리, 같이 지켜보자! 김동욱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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