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교회에 왜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교회에 십자가만 있고, 부활이 없기 때문이다. 십자가와 부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이다. 일 년 365일 중 부활은 하루 밖에 없다. 364일은 십자가만 있다.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살아나신 주님과 같이 사는 것, 그것이 복음이다.
교회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왜 교인들의 인격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변하지 않는가? 복음의 중심에 십자가와 부활이 없기 때문이다.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다.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이다. 그것이 복음이다."
김 목사는 4일 동안 아래와 같이 말씀을 전했다.
16일(목) 저녁 8시 : 사명의 비전을 가져라(본문:빌립보서 2장 13절)
17일(금) 새벽 5시 30분 : 단 한번의 영원한 제사(본문:히브리서 10장 12-14절)
17일(금) 저녁 8시 : 의의 겉옷을 입으라(본문:이사야 61장 10절)
18일(토) 새벽 5시 30분 :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본문:요한일서 4장 17절)
18일(토) 저녁 8시 : 복음의 능력 십자가와 부활(본문:고린도전서 15장 1-4절)
19일(주일) 오전 11시 : 승리하는 신앙 생활(본문:로마서 5장 17-21절)
19일(주일) 오후 2시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과 증거(본문:히브리서 11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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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