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김기철 장로는 8월 19일(금) 오전 11시 30분에 뉴욕교협의 전직 회장들,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하여 수고한 뉴욕교협 제48회 임원들, 언론사 기자 등 40여 명을 플러싱에 있는 한식당으로 초청하여 갈비와 식사를 곁들여 융숭하게 대접하고 그들의 수고를 위로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