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이 다니엘 21일 기도를 시작한다.
제48회기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은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을 21일 앞둔 7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 동안 각자의 처소에서, 새벽에 한 번, 정오에 한 번, 오후 8시에 한번 등 하루 3번 씩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하여' 아래의 기도 제목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을 회원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부탁했다.
다니엘 21일 기도 제목
1. 집회에 강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과 강사 임현수 목사, 최혁 목사, 임지윤 목사를 위하여
2. 좋은 날씨와 장소를 위하여
3. 전직 회장, 임원, 이사장, 이사 및 12 준비 위원장들과 준비위원들을 위하여
4. 청소년복음화대회를 위하여
5. 교협 산하 480여 교회와 목사, 장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 되게 하옵시며 교회와 각 가정의 성령충만과 부흥을 위하여
6. 미국, 한국, 북한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하여
7. 뉴욕 교계의 각 단체와 동포사회를 위하여
8.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위하여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7월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 집회도 동시에 열린다. 성인 대회의 강사는 임현수 목사와 최혁 목사, 어린이 집회의 강사는 임지윤 목사이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