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제48회기 회장 선거에 이준성 목사가, 부회장 선거에 김진화 목사와 이재덕 목사가 후보 등록을 했다.
뉴욕 목사회 선관위(위원장 김원기 목사)는 어제(11월 1일) 오후 4시에 후보 등록을 마감했는데, 마감 시간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사람은 회장 선거에 1인, 부회장 선거에 2인이었다.
뉴욕 목사회 선관위는 11월 6일(수)에 전체 회의를 열어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 3인의 서류를 심사하여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