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제33회기를 이끌어 갈 임원들의 인선이 완료됐다.
회장 장동신 목사가 발표한 뉴저지 교협 제33회기 임원들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
▪부회장: 최준호 목사(주님의은혜교회)
▪부회장: 배광수 장로(연합감리교회)
▪총무: 육민호 목사(주소원교회)
▪사무서기: 김대호 목사(산돌교회)
▪기록서기: 서정학 목사(하희커뮤니티교회)
▪사무회계: 김근출 장로(오늘의목양교회)
▪기록회계: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