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청소년 센터 30주년 감사 음악회가 7일(주일) 오후 5시에 친구교회(담임 빈상석 목사)에서 열렸다.
음악회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가 기도한 후에 뉴욕 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와 뉴욕연방하원의원 그레이스 맹이 축사를 했다.
뉴욕 교협 청소년 센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이상호 안수집사(뉴욕성결교회) 등 성인 2명과 고등학생 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간단한 행사 뒤에 이어진 음악회는 NY4Cs(NY Christian Contemporary Choir)팀과 Sonata Da Chiea(소나타 다 끼에자)의 다양한 연주로 진행되었다.
뉴욕 교협 청소년 센터 30주년 감사 음악회는 빈상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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