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제44회기(회장 이만호 목사) 제2차 임실행위원회가 15일(목) 오전 10시 30분에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개최됐다.
회무에 앞서 드린 예배의 '설교'는 김한식 목사(미스바회개운동본부 대표)가 했다. '설교'라는 이름의 시국 강연이었다.
이만호 회장은 신년 하례 만찬에 450명이 참석했으며, 수입 금액은 41,270불이었고 지출 금액은 25,828불이었으며 15,442불을 남겼다고 보고했다.
4월 1일(주일) 오전 6시에 드릴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는 22개 지역으로 나뉘어 드린다. 준비위원장 양민석 목사는 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에서 드려지는 헌금은 미자립 교회를 돕는 데 사용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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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