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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로목사회,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에서 2월 월례 예배 드려

복음뉴스 0 2018.02.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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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정익수 목사)는 2월 월례 예배를 뉴저지에 있는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드렸다. 

뉴욕에 근거한 뉴욕원로목사회가 뉴저지에 소재한 교회에서 월례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주예수사랑교회의 특별 초청에 따른 것이었다.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뉴저지 분교 학장을 맡고 있는 강유남 목사가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총장을 맡고 있는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장 정익수 목사를 배려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예배는 회장 정익수 목사가 인도했다. 기도는 이강일 목사가, 설교는 강유남 목사가, 봉헌 기도와 축도는 이성철 목사가 담담했다.

 

강유남 목사는 에베소서 1장 4-6절을 본문으로 "영성은 5단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 오찬을 같이 나누었다. 50명이 넘는 참석자들에게 주예수사랑교회는 랍스타 요리가 포함된 푸짐한 애찬을 제공했다. 참석자들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도 나누어주었다. 강유남 목사는 "평생을 목회하신 선배님들을 대접하는 것은 후배 목사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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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사랑교회는 차량 여러 대를 동원하여 참석자들 모두에게 뉴욕과 뉴저지를 왕래하는 데 필요한 차량 편의를 제공했다. 참석자들 모두는 주예수사랑교회의 환대와 배려에 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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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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