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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설교방법에 근거한 설교작성 워크샾

복음뉴스 0 2017.08.15 09:40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4강 : 새 설교방법에 근거한 설교작성 워크샾

강의 : 김남중 박사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강좌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의 글 


김남중 박사의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세미나는 8월 3일(뉴저지), 7일(필라델피아), 8일(뉴욕) 등 3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다른 내용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세미나에서는 "언어"에 대한 강의가 상당히 자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네 번째 강의 "새 설교방법에 근거한 설교작성 워크샾"은 필라델피아 지역의 세미나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고, 뉴욕 지역의 세미나에서는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복음뉴스>에서 제공하는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강좌 동영상 첫번 째 강의와 두번 째 강의는 뉴저지 지역에서 있었던 세미나의 강의를 녹화한 것입니다. 세번 째 강의와 네번 째 강의는 뉴욕 지역에서 있었던 세미나의 강의를 녹화한 것입니다.

 

따라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시면서 꼭 염두에 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강의의 내용이 일부 중복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은 뉴저지에서 있었던 세미나의 첫번 째, 또는 두 번째 시간에 했던 이야기를 뉴욕에서는 세번 째 또는 네번 째 강의에서 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세번 째 강의나 네번 째 강의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는 표현이 나오지만 그 내용이 첫번 째 강의나 두 번째 강의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세번 째 강의나 네번 째 강의에서 말한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은 뉴욕 지역 세미나의 첫번 째 또는 두번 째 강의에서 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강의 시간표에 맞추어 진행된 강좌라서, 동영상의 제목과 강의의 내용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두번 째 강의의 첫 부분은 첫번 째 강의에서 다 하지 못한 내용이, 세번 째 강의에는 두번 째 강의에서 다 소화하지 못한 내용이, 네번 째 강의에는 세번 째 강의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네번 째 강의는 세번 째 강의 "표절 설교 문제점과 대안"이 전체 강의 시간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세미나 동영상은 강사인 김남중 박사의 "게재 허락(permission)"을 받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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