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셋째날 집회 전체 실황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셋째날 집회에도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하여 "교회, 끊임없이 변화하자"고 외치는 권준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귀한 말씀들을 가슴에 담았다.

26일(주일) 오후에 열린 셋째날 집회는 윤명호 목사(부회장, 뉴저지 동산교회)가 인도했다.

뉴저지 참된교회(박순진 목사) 찬양팀이 찬양 경배를 인도했다. 김태수 목사(뉴저지 청암교회)가 기도한 후에 CSO, GUM, 아버지 학교의 영상 선교 보고가 있었다.

강영안 장로(회계, 초대교회)가 마태복음 9장 14-17절을 봉독했다. 아콜라한인연합감리교회(안명훈 목사)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이 있은 후에, 강사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가 "교회, 끊임없이 변화하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준 목사의 설교는 별도의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뉴욕크리스챤코랄의 특별 찬양 후에 이정환 목사(뉴저지 순복음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통성 기도를 인도했다.

송호민 목사(기록회계, 한성교회)의 봉헌 기도 후에 엘림 크리스챤 밴드의 봉헌송을 들으며 예물을 드렸다.

장동신 목사(총무, 오늘의 목양교회)의 광고 후에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의 주제 찬송인 "교회여 일어나라"를 전체 회중이 함께 불렀다.

김종국 목사(회장, 새언약교회)의 폐회 선언 후에 김용주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셋째날 집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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