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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 집회 전체 실황

편집인 0 2017.06.25 10:55

 

뉴저지 교협(회장 김종국 목사, 새언약교회) 주최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둘째날 집회가 24()  오후 7 45분에 한소망교회(김귀안 목사)에서 이어졌다.

 

참석자들의 숫자는 첫날과 비슷했다. 600 여 명의 목회자들과 성도글이 함께 했다. 마지막 날(25)의 집회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첫째날과 둘째날의 집회를 지켜 보았을 때 뉴저지 교협이 내세운 '연합'은 목표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해도 좋을 것 같다.

 

둘째날의 집회는 육민호 목사(서기, 주소원교회)가 인도했다.

 

뉴저지 온누리교회 찬양팀이 찬양 경배를 인도했다. 오범준 목사(뉴저지 방주교회)가 집회를 위하여, 뉴저지 교회들의 연합을 위하여,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뜨겁고 열정적으로 했다.

 

실버 선교, 밀알, 원주민 선교에 대한 영상 보고가 있었다. 윤석래 장로(감사, 뉴저지연합장로교회)가 성경을 봉독한 후에, 필그림교회 성가대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랑아"를 찬양했다.

 

강사 권준 목사가 요한복음 21 15-17절을 본문으로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준 목사의 설교는 별도의 기사로 다룰 것이다.

 

뉴저지 권사합창단이 "주 함께 하시네"를 찬양한 후에 김은범 목사(사랑의글로벌비젼교회) "뉴저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통성 기도를 인도했다.

 

민경수 목사(감사, 세상의 빛교회)가 봉헌 기도를 한 후에, 뉴저지 남성목사합창단의 봉헌송 "나의 하나님"에 맞추어 헌금을 했다.

 

김종국 목사와 장동신 목사(총무, 오늘의목양교회)의 광고 후에,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의 주제 찬송 "교회여 일어나라"를 모두 함께 불렀다.

 

축도는 25(주일) 오후 4시에 은퇴 예식을 갖는 정성만 목사(증경회장, 정성만 목사)가 했다. 정 목사는 자신의 은퇴 예식에 참석한 사람들도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하려는 뜻에서, 오후 5시로 예정했었던 은퇴 예식을 한 시간 앞당겨 오후 4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선배 목회자로서 연합 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귀한 본을 보여주었다.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 집회 기간 내내 이은애 사모(뉴저지동산교회)가 반주를 맡아 수고하고 있다.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의 마지막 집회는 25(주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26() 오전 10시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강사 권준 목사가 인도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는 2017 호산나 복음화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소망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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