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는 9월 7일(화) 오후에 3명의 회원 교회 목회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예린, 최예지, 한예닮 등 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맘스 미션에서 제공했다.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장학금 전달식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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