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온정이 어이지고 있다.
뉴저지동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윤명호 목사와 김형모 장로는 3월 4일(목)에 뉴욕나눔의집을 방문하여 "쉘터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 10,000을 기탁했다.
2월 26일(금)에는 더글라스톤에 사는 이혜순 권사가 $ 1,000을, 2월 22일(월)에는 뉴욕 베트남 참전 유공회의 김무환 전 회장과 David Kim이 $ 1,000과 마스크 3,000장을, 2월 17일(수)에는 뉴욕성서교회(담임 김종일 목사)에서 쌀 40 LBS들이 15포대를 뉴욕나눔의집에 전달했다.
뉴욕나눔의집에 후원금이나 물품을 전달하기 원하는 사람은 718-683-8884(박성원 목사)로 연락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