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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자화상, 광명한 새벽별 99 Star - 조정칠 목사

조정칠 목사 0 2020.07.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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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자화상, 광명한 새벽별 99 Star  

 

주님 손에 일곱별, 내 손엔 새벽졀  

“나 예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멸이라”  계 22: 16  

 

                     요  지 


예수님 승천 직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다시 밧모섬에 오셔서 그런 권위를 요한
에게 나는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밝혀주셨다.
이는 자화상이 
틀림 없다.

그렇게 말씀 하실때 예수님은 손에 일곱 별을 잡고 
계셨다.
그 일곱 별은 교회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그렇게 별을 
아끼신다.

우리도 예수님의 별을 손에 들고 싶다.
내가 그 일곱
별을 그려서 나눠준 적이 있다.

 

다시 광명한 주님의 별을 99별로 만들어도 잘못이 아니다.

2천 년간 세상 권세를 볼 만큼 다 보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면 최고 최강의 주님이시다.

99별로도 부족한 표현이다.

 

이제 깰 때가 되어 새벽별이 뜨는 것만 같다.

하나님은 가끔 평범한 자를 통해서 중요한 일을 하신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반짝이는 별과는 전혀 다른 엄청난 밝은 별을 우리들 손에 들려 주신다.

세상 끝날 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그 약속을 실현 하시는 중이라고 확신 한다.

 

                      보  기

하늘의 별은 밤에 본다. 
땅에 별로 통하는 명사는 항상 본다. 그 
별 Star라는 칭호는 남들이 지어준다.

예수님 만은 본인이 나는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하셨다. 완전 무결하시니 믿어야 할 것이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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