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순서의 후반부 -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과 권면 및 축하 순서를 동영상으로 제공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캠코더에 녹화된 영상을, 편집을 위해 컴퓨터로 옮기는 과정에서 해당 파일이 손상을 입어 사용할 수 없게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