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설립 31주년을 기념하는, 미군 6.25참전 용사 특별 초청 제15회 북한, 연변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 음악회가 23일(주일) 오후 5시에 Teaneck, NJ에 있는 한소망교회(담임 김귀안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