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캠코더에 장착된 건전지가 소진되어, 설교의 마지막 10분 정도의 분량과 김학진 목사의 광고 및 축도 부분을 녹화하지 못했다.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