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첫날의 집회가 제법 늦은 시간에 끝났었기 때문에, 둘째 날의 집회에 참석자가 적을 수도 있다는 염려를 했었다. 부질없는 걱정이었다. 첫날보다도 참석자가 많았다.
둘째 날의 집회는 시온제일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유현수 장로(새언약교회)가 기도를, 이관용 집사(한성개혁교회)가 성경 봉독을, 시온제일교회 찬양대가 특별 찬양을, 남봉우 목사(오늘의목양교회)가 축도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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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