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 + 할렐루야 !
제가 44년전
능곡가까이
차도 안 다니는 깡 시골 농촌(3개리, 300여호)
목회를 하였었는데
설립된지는 30여년 인대도
교인 18명아 4파로 나뉘어
'싸움박질'을 오래 하다보니
동네 사람들이
교회나오기는 커녕
쳐다보기도 싫다고
지나칠 때 마다
침을 뱉고가는
추한 평가를 받았고
노회 72개 교회 중
상회상납금 순위가 69위라
설교목사(한신대와 이대 1주일에 20시간
교회사 9과목과 기독교 개론 강의하던 시절)
로 섬기면서
'백석교회'이름에 걸 맞게
1.백석되도록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자
2. '백석'처럼 온교인이 '흰옷 입은 사람'되려면
주홍같이 붉은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눈 보다 더 희게 해주시는 예수를 철저히
믿고 전하기위해 전 교인이 성경말씀을
철저히 배우기 위해 루터교주관
통신강좌 18과목을 온교인이 18주민에
수료케하고
3. 교회 문을 활짝열어 탁아소,유치원,
방과후 학교, 영농강좌,의료봉사,교양과
건강향상 강좌,대민봉사에 힘쓰고
4. 다락방 전도단 훈련받아 전교인 축호전도
계속하여 새 교인 늘게하고
5. 12년만에 '영이 돌아오게하는 심령부흥회'를
열면서 나와 온 교인이 새롭게 사는
'5중변화로 뜨겁게 살아 움직이는
'교인다운 교인되기'에 전심전력 다 하면서
2년만에 18명 서로 싸우던 교인들에게
말씀철저히 배워 실천하는 100명 넘는 교회로
성장하는 놀라운 은총이 쏟아졌었는데
세월이 40여년이 흐른
2017년 4월 고국을 방문하여
그 백석교회 출신으로
대전 중앙지역 감리사가 된
김태성 목사(대전 평안교회 17년째 담임)가
교회한다는 10주년 맞아 자신을 복사되게
하는데 큰 영향 주었다면서 '특별집회 강사'로
초대되어 '아름다운 변화, Before & After'
제목하에 메시지를 전하는 기간에
감동주는 새 사실을 전해듣고
'감사의 눈물' 이 쏟아졌네요
제가 시골 농촌교회 목회 했었던
당시(1973~75) 중 고등학생들 중
목사 4명,
사모 4명
전도사 3명
선교사 1명이
배출 되었다니
저도
아주 놀랄
축복인기라예---
어떻게 이런 일이
저가 숨겼던 2년이란
짧은가간에
'12명아나 사역자로 부름
받게하는 데 중심 역할'을 어떻게
제가 했을까요 ?
아니죠,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부족한 저를
'작은 심부름 꾼'으로
잠시 쓴 것이라 믿고
귀한 사역자들 부르고 키워서
능력있는 종들을 길러내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의 목회와 나눔에
늘 함께하십시오
새삼 깨닫고
오늘도 주님의 부르심에
'3분내로 달려가겠습니다'라는
자세로 응하는
주님의 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화려합니다
제 혼자라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늘 기도 배려 격려 충고 후원으로
도와주시이소
귀한 손길을 주시는 당산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 ! 감사 !
감사하옵니다 !!!
하나님의 '아주 작은 심부름 꾼'
감 영호 목사 드림 718-213-8645
'
두 은인께옵서
부족한 제게
늘 베푸시고
배려하시면서
아주 깊이 넓게
그리고 높게
멀리보시면서
중보기도
진심으로
해주신 덕분임을
새삼 깨닫고
엎드려
큰 절로
감사!
감사드리옵니다
영 육
더 강건하시어
행복하시고
후배위해
가끔
축복과 배려의 손
들어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