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뢰

김영호 0 2017.06.12 22:40

검은 콩 한 말과 

흰콩 한 말을 섞는데는 

한 순간이지만,

다시 원래대로 고르려면 한 나절도 부족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서로에게 

상흔을 남길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나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사가 칼을 대하듯 

주의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담는다면,

말로써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한여름의 태양 아래 

싱그런 초록빛이 짙어지듯이 

장미의 붉은 빛이 더 고와지듯이......

 

함께 활기차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 물 같은 

친구가 있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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