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삶은 바람입니다

양희선 장로 0 2020.05.26 10:26

삶은 바람입니다


훈풍에 노 젓고

거친 파도와 싸우고

우리들은 바람입니다

 

말씀 듣고 뒤돌아 보니 

지나온 모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랬으면 좋았을 걸 . . . 

생각은 하지만

바람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무게를 

동 서 남 북 흩어짐을

손으로 모래알을 움켜쥠 같음을

그 가는 길을 누가 알고싶어하고

감히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알 수 없는 길을 찾아가는 저희에게

등대불같이

말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시 공간을 초월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힘을 다하여 하늘 양식을 준비하신  

목사님과 돕는 손길들

뜻을 상고하며 듣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께

깜짝 놀랄 땅위의 은혜

기름부음이 차고 넘치는 하늘의은혜를

내리어 주시옵소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6 가족 사진 양희선 장로 2020.04.06
135 고난이 쓰나미처럼 밀려올때 양희선 장로 2020.04.05
134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문) 조경현 2020.04.02
133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2 양희선 장로 2020.04.02
132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댓글+1 양희선 장로 2020.04.01
131 코비드(COVID)19와 목회적 대응 -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조경현 2020.03.23
130 지혜의 기도 다니엘 2020.03.21
12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다니엘 2020.03.21
128 어떤 대화 양희선 장로 2020.03.08
127 하루 동안의 짧은 생각 양희선 장로 2020.03.08
126 그대의 뒷 모습 양희선 장로 2020.03.01
125 인 생 양희선 장로 2020.02.27
124 If possible 양희선 장로 2020.02.27
123 PEOPLE 양희선 장로 2020.02.25
122 내가 안 그랬는데 양희선 장로 2020.02.22
121 새언약교회 양희선 장로 2020.02.21
120 사랑 양희선 장로 2020.02.20
119 마른 뼈들, 주께서 아시나이다 양희선 장로 2020.02.19
118 시온이여 깰지어다 양희선 장로 2020.02.16
117 왕이 된 물고기 양희선 장로 2020.02.1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