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처음 가는 길은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 열번 그리고 계속 달려가면
글을 쓰실 때에 믿음의 글, 바른 글, 용기와 비전을 주는 글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저의 마음 속에 반복해서 다가오는 생각은
앞으로 500 년 뒤에도 붙잡을 수 있는 글과 말과 일을 하시기를
바라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