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7 뉴욕복음화대회 셋째날 집회가 9일(주일) 오후 5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계속됐다.
프라미스교회 찬양팀이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적인 찬양으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연령의 고하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을 택한 것이 좋았다.
셋째날 집회의 사회는 김정호 목사(부준비위원장)가 맡았다.
케리그마남성중창단의 특송 "그의 나라와 온땅에"가 끝난 후에 최예식 목사(부준비위원장)가 기도했다. 열정적으로 상당히 길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