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두나미스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 뉴욕 캠퍼스는 8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하크네시야교회에서, 뉴저지 캠퍼스는 23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뉴저지성도교회에서 2022학년도 가을 학기 개강 예배를 드렸다.
뉴욕 캠퍼스 개강 예배는 학장 김희복 목사가 인도했다.
기원, 찬송 '큰 영화로신 주', 전광성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설교, 찬송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배임순 목사의 헌금 기도, 김영환 전도사와 이광선 집사의 특송, 학장 김희복 목사의 교수, 편입생 및 신입생 소개, 서무 배영숙 목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최호익 목사의 축도, 한삼현 목사의 마침 및 오찬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뉴욕교협 총무 임영건 목사는 열왕기하 2장 1-14절을 본문으로 '길을 여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뉴욕 캠퍼스에서는 금번 학기에 전광성 목사가 역사서를, 배임순 목사가 상담학을, 최호익 목사가 헬라어를, 양민석 목사가 교회사를, 한삼현 목사가 구약 총론을, 박성하 목사가 교회 음악을 강의한다.
뉴저지 캠퍼스 개강 예배도 학장 김희복 목사가 인도했다.
기원, 찬송 '빛나고 높은 보좌와', 이다윗 목사의 기도, 성경 봉독, 재학생들의 특송, 설교, 찬송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오종민 목사의 헌금 기도, 학장 김희복 목사의 훈사 및 교수, 편입생, 신입생 소개, 동창회장 이도열 목사의 장학금 수여, 배임순 목사의 축시, 한삼현 목사의 격려사, 서무 홍성주 전도사의 광고,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김종국 목사의 축도, 유윤섭 목사의 마침 및 오찬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허상회 목사는 예레미야 1장 4-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택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저지 캠퍼스에서는 금번 학기에 한삼현 목사가 히브리서를, 이다윗 목사가 사도행전을, 오종민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배임순 목사가 상담학을, 허상회 목사가 교회사를, 김종국 목사가 성경해석학을 강의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