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목사회(회장)는 24일(월)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어울림" 볼링 대회를 개최했다. 진행 요원들을 포함한 60여 명이 함께 했다.
4인이 한 조가 되어 모두 12개조가 경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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