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월)에 열리는 2022년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를 주관하는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윤명호 목사)는 5월 2일(월) 오전 9시에 대회가 열릴 Williams Field @New Milford에서 뉴저지 선수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회장 윤명호 목사가 인도했다.
홍인석 목사가 기도를, 이의철 목사가 설교와 축도를, 뉴저지교협 회장 고한승 목사가 격려사를, 체육대회 위원장 권형덕 목사가 선수 선서를, 총무 오범준 목사가 광고를 담당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