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저지교협 - 선관위 구성하고 제36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 안내 공고

 

 

0500e92c2dbda8f45230de1a29d4e05f_1658450970_184.jpg

 

제35회기 뉴저지교협(회장 고한승 목사)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36회기 회장, 부회장 후보 등록 안내문을 공고했다. 

 

뉴저지교협 선관위 규정(제2장 제3조)에는 선관위는 평신도 부회장, 총무, 사무 서기, 전회장 1인, 이사회 이사장 등 5인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김건일 장로(평신도 부회장), 김동권 목사(총무), 이용일 목사(사무 서기), 이정환 목사(전 회장), 김영동 장로(이사회 이사장) 등 5인이 선관위원이 됐다.

 

이정환 목사가 선관위원장을, 이용일 목사가 서기를, 김건일 장로가 회계를 맡았다.

 

뉴저지교협 제36회기 회장,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자는 등록원서(소정양식), 소속교단 추천서(소정양식), 이력서 1 통, 사진 1 매를 갖추어 7월 19일(화)부터 8월 20일(토) 자정 사이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후보 등록은 이메일(yongil6769@gmail.com)로도 가능하나, 이메일로 후보 등록을 한 사람은 서류 원본을 등록 마감 시간까지 도착하도록 

1 Highland Dr., Livingston, NJ 07039로 반드시 우송해야 한다.

 

뉴저지교협 선관위 세칙 제10조는 회장, 목사 부회장의 후보 자격을 "본회 가입 5년 이상 된 자, 목사 안수 받은 지 10년 이상 된 자, 최근 5년 동안에 회비를 완납한 자, 본회의 임원 또는 실행위원을 역임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뉴저지교협 회칙 제16조는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다.

 

"(선거) 본회의 모든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 회장, 부회장은 출석회원 2/3 이상의 득표자로 하되, 3차 투표에서는 출석회원 과반수 득표자로 한다. 공천위원회가 추천한 자는 출석회원 과반수 득표자로 한다.

   2. 회장이 선출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현 회장이 임시 회장을 맡아 3개월 이내에 임시총회에서 선출한다.

   3. 부회장이 선출되지 못했을 경우에는 회장 취임식 이후 3개월 이내에 임시총회에서 선출한다,

    

뉴저지교협 선관위 세칙 제11조 5항은 "모든 서류의 허위 및 위조 발견시 선관위의 청원으로 총회에서 제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편집자 주 : 상단의 뉴저지교협 로고 왼쪽 위에 있는 파일들을 클릭하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부회장 등록 신청서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부회장 추천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48 단비기독교TV, 다큐멘터리 <나라 밖에서 찾은 나의 나라 - 뉴욕한인교회 100년> 시사회… 댓글+2 복음뉴스 2022.01.29
1647 큰소리도, 법도, 원칙도, 사과도 없었던 뉴저지교협 임시총회 - 부회장 박근재 목사, 김건… 댓글+6 복음뉴스 2022.01.18
1646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노회원들이 되시길!", 양경욱 목사 - 예장(합동)글로벌… 댓글+3 복음뉴스 2022.01.20
1645 뉴저지교협, 부회장 및 감사 선출 "34기 선관위(위원장 장동신 목사)가 맡아" 진행 댓글+1 복음뉴스 2022.01.18
1644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 Missio Seminary(Biblical Theological … 댓글+3 복음뉴스 2022.01.14
1643 이윤석 목사 "구약의 그리스도 설교 이해" 강의 - 국제천국복음선교회 2022년 1월 국제… 댓글+6 복음뉴스 2022.01.11
1642 러브 뉴저지 새해 첫 일일 부흥회 - "큰 빛을 발하자!", 양춘호 목사 설교 댓글+3 복음뉴스 2022.01.11
1641 신년금식기도성회로 새해를 시작한 뉴욕교협 - 강사는 마원석 목사, 조정자 박사 댓글+11 복음뉴스 2022.01.02
1640 뉴욕교협 1차 임,실행회의 - 13만 여 불 증액된 예산안 의결 댓글+3 복음뉴스 2021.12.29
1639 뉴욕교협, 전직회장단 초청 송년감사예배 및 위로회 개최 댓글+2 복음뉴스 2021.12.28
1638 훼이스선교회, 12월 정기 예배 드리고 2021년도 사역 보고회 가져 댓글+1 복음뉴스 2021.12.24
1637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성탄 메시지 복음뉴스 2021.12.24
1636 뉴저지교협 회장 고한승 목사 성탄 메시지 복음뉴스 2021.12.24
1635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성탄감사예배 드리고 사모들 위로하는 시간 가져 댓글+3 복음뉴스 2021.12.24
1634 뉴욕장로연합회 새 회장에 황규복 장로 - 장로학교 개설 뜻 밝혀 댓글+3 복음뉴스 2021.12.23
1633 뉴욕목사회 제50회기 취임식 거행 - "지도자가 중요", 김남수 목사 설교 댓글+3 복음뉴스 2021.12.22
163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주관 "은혜로운 찬양 발성법" 2차 세미나 복음뉴스 2021.12.20
1631 미스바회개운동, 기도의 불씨 지피고 폐막 댓글+2 복음뉴스 2021.12.20
1630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온정 이어져 댓글+1 복음뉴스 2021.12.15
1629 총신의 큰 별, 고 김인환 목사 추모 예배 및 하관 예배 엄수 댓글+5 복음뉴스 2021.12.14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