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7월 22일, 다음세대들을 일으켜 전도하는 ICM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편집인 0 2017.07.18 07:10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다음세대들을 일으켜 전도하는 대규모 전도운동인 “미국 재부흥 운동(Revival for America)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벌이고 있다. 뉴욕에서는 22일(토)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이 맨해탄에서 대규모 현장 전도집회와 전도로 개최된다. 

 

400개의 다민족이 살고 있는 뉴욕은, 바울이 2.000년 전에 그토록 가고자 했던 로마의 현대판으로써 우리 한민족이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을 통해 영적으로 쇠락하는 미국에 복음의 불을 붙이는 21세기의 청교도가 되는 운동이며, 110년 전에 우리에게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해준 미국에 대한 복음의 빚을 갚는 운동이다. 멀리 워싱턴과 보스톤의 아이비리그 학생들까지 수백 명이 참가하는 이민 역사에 남는 어른들과 이민 다음세대들의 현장 전도운동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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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은 “전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 라는 구호로 이민을 와서도 새벽부터 기도하는 민족으로 심겨진 우리 민족이 이 전도 운동을 통해 이민으로 그 당시의 초강대국에 심겨졌던 요셉과 같은 온 열방을 구하는 심겨진 정체성을 찾고, 오전에는 실내 집회로 뉴욕의 복음적인 교회들과 워싱턴과 보스톤의 선교와 전도의 교계 리더들인 목회자들 수십 명이 기도를 인도하게 되는 뜨거운 부흥과 복음화와 우리가 사는 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한국의 새중앙교회의 황덕영 목사의 영상 메시지와 세계 성시화 운동의 지도자들의 격려의 말씀이 전해진다. 또 미국과 뉴욕 그리고 워싱턴과 보스톤의 부흥과 복음화, 성시화를 위한 부흥 집회와 전도 훈련으로 개최되고, 오후에는 세계의 중심 뉴욕의 전역으로 3명 1개 팀으로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뉴욕의 심장부의 중요한 길목과 현장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게 된다.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에서 활용하는 전도는 지난 12년간 190만의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했던 현존하는 전도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ICM 임팩트 전도 방법”을 훈련 받고 14개국 언어의 전도지로 전도하게 된다. ICM 임팩트 전도는 언어가 잘되지 않아도 전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쉬운 전도 방법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제 도시선교회(ICM) 대표로 미국 재부흥 운동과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를 섬기고 있는 김호성 목사는 “이번 전도 운동은 17세기는 영국 사람들이 부흥의 주역이었고, 18~19세기는 미국 사람들이 부흥의 주역이었다면 21세기에는 우리 한국인들이 미국을 영적으로 살리는 임무를 부여 받은 민족으로 특히 우리 다음세대들을 구약의 요셉과 다니엘이 그 당시의 초강대국으로 보내짐을 받아 복음의 영향력을 온 세상에 끼치고 열방을 구했던 것처럼 다음세대들을 이 전도 운동을 통해 복음의 리더로 다른 민족을 섬기며, 미국 안 400개 민족에게 선교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통해 온 세상을 살리는 지도자로 세워 뉴욕의 성시화를 통해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하도록 하는 전도운동으로, 열방과 열방의 모든 도시들이 이 전도 운동을 통해 성시화되기를 기도하며 이번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은 수백 명이 참가하여 복음 전도에 대규모 전도운동으로 일으켜 영혼을 구할 줄 아는 다음세대로 디아스포라 다음세대들을 세우고 도전하여 직접 복음을 가지 않고도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는 운동으로 올해는 참으로 감사하게 EM 다음세대 교회들이 많이 참가하며, 뉴욕의 많은 교회들과 함께 워싱턴 그리고 보스톤의 미동부의 교회들도 새벽부터 뉴욕으로 올라와 함께 하게 된다”고 소개하며 이 운동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계 리더 목회자들과 “세계 성시화 운동 본부”에서 큰 관심으로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있다고 이번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을 소개했다.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은 7월 22일(토) 오전 10시~12시는 부흥집회와 전도 훈련 그리고 오후 1시~5시는 현장전도 및 간증 보고회로 열린다. 장소는 29 스트릿과 3 애브뉴 사이에 있는 Remnant Church( 206 E 29th st. NY 10016)이다. 성시화 교회 전도 훈련 안내는 ICM  201)218-1800이나 VisionICM@hanmail.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강사(뉴욕, 워싱턴, 보스톤, 한국, 영국)는 장석진 목사, 김재열 목사, 황덕영 목사, 양춘길 목사, 나성균 목사, 김호성 목사, 김성국 목사, 김혜택 목사, 이기성 목사, 정진호 목사, 홍원기 목사, 윤희문 목사, 이병완 목사, 강덕식 목사, 이성일 목사, 나운주 목사, 이기웅 목사, 정민철 목사, 폴 송 목사, 이일복 목사, 박죠수아 목사, 박마크 목사, 인진한 목사, 이재성 목사, 안현일 목사, 신대위 목사, 노재균 목사, 오인수 목사, 곽동현 전도사, 김세반 선교사 등이다.

 

또 2017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자문 및 고문은 박희민 목사(LA성시화 운동 고문), 박영률 목사(전 한기총 총무, 미국재부흥운동 고문), 최일식 목사(KimNet 세계선교협력회의 대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 세계성시화 운동 공동대표),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원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 운동 공동대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 사무총장)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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